이번엔 쌀국수가 땡겨서 쌀국수를 먹으러 미스사이공에 갔다.
학동역에서 조금 걸어가서 가로수길 쪽으로 가다보면 쌀국수 맛집인 미스사이공이 나온다.
미스사이공의 외부와 내부 모습
점심 시간쯤에 간터라 사람이 가득 차있었다.
기본으로 주는 양념되어 있는 숙주나물
이것이 바로 미스사이공표 쌀국수
기본적으로 숙주가 들어가 있지만, 양념되어 나오는 숙주를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
이번 쌀국수는 뭔가 홍콩에서 먹었던 쌀국수 맛과 비슷했던 것 같음
그리웠었다 홍콩쌀국수!! ><
이건 그릴 돼지고기 라이스
고기 한점만 훔쳐먹어봤지만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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