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근처에 있는 카페 레필로소피를 찾았다.
밖에서 보는 레필로소피
크리스마스 시즌이 점점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이 있는 자리,
그곳은 나의 빛나는 계절
- fleur de bobe
레필로소피의 메뉴판
나는 아포카토를 시킴
우측하단에는 무선인터넷 관련 접속 정보가 써있다.
아포카토..
진짜 맛있다.
오늘도 이렇게 주말이 가는구나 :(
성수역 근처에 있는 카페 레필로소피를 찾았다.
밖에서 보는 레필로소피
크리스마스 시즌이 점점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이 있는 자리,
그곳은 나의 빛나는 계절
- fleur de bobe
레필로소피의 메뉴판
나는 아포카토를 시킴
우측하단에는 무선인터넷 관련 접속 정보가 써있다.
아포카토..
진짜 맛있다.
오늘도 이렇게 주말이 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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