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했던 테일즈위버

추억 되새김 겸 테일즈를 다시 해봄

많은 캐릭들이 추가가 됐다

내가 처음 오픈베타 때까지만 해도

루시안, 보리스, 티치엘, 나야트레이, 막시민, 이스핀, 밀라

이렇게 7개 캐릭이였는데..


이메일 문의로 '시벨린 우' 언제 나오냐고 해보고 싶다고 징징 되던게 엊그제였는데 :(

나오고 나서 매크로 캐릭이 될 줄 몰랐지ㅋㅋㅋㅋㅋㅋ


그 때는 시벨린 공포증 걸릴 것 같았음..


올만에 하니까 시벨린도 많이 안보이고 매크로도 의외로 많이 줄었던 거 같았다.


신캐릭터 이솔렛으로 200찍고 그라델도 잡아보고

(대지의정수좀 주세여...)


온동네에서 살려달라는 울부짖음...


250찍고 필멸 챕터 중에 봉인된 궁전을 갔는데..

렉이 장난이 아니였음 ㅡ,.ㅡ


버벅거림 최고ㅋㅋㅋ 몹은 계속 등장하고

버그도 난발됨 문짝봐ㅋㅋㅋ


그나저나 룬보관함에 내가 몇천시드정도를 보관해두었는데

어느 순간 깨끗히 사라져 0원이 되어있었다.


이것도 버그인거 같은데 ㅡ,.ㅡ


테일즈위버에 문의했으나 답변이 없는 상태ㅋㅋㅋ

(운영은 하고 있는 건가...)


HYUNGJOO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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