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 공항 - 교토역 - 숙소 - 저녁
뱅기를 타고 오사카에 도착
기차를 타고 교토로 향함
교토 도착
W E L C O M E, K Y O T O.
H E L L O, K Y O T O
나오자 마자 보이는 너는 교토 타워
도착하니 밤.
바로 숙소에 짐을 놓기 위해 출동
게스트하우스도 운영 하는 곳이라서, 키를 받기 위해 게스트하우스에 들렸다.
키를 받고, 주인 아저씨 조르르 쫒아감
이 곳이 우리 숙소.. 하루 묵고 갈 곳이지만.. 좋네
저 티비, 정말 문화 충격. 인터넷이 된다.
지금은 아니지만 잠시 후에, 무도를 볼 수 있게 해준 녀석
이제 짐도 정리했겠다. 배도 고프겠다. 저녁을 먹으러 감.
뭐 먹을까, 고민을 거듭하다 들어가게 된 라멘집.
일본어를 못읽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들어갔다.
낼은 계획을 세워났으니 이렇게 안 헤메겠지.
닭가슴살 라멘이었나? 그랬던 것 같다.
먹고 외국 분위기나는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감
근데 여기가 위 층으로는 숙소가 있었음.
숙소 이용객 분들이 사용하는 곳은 아니었겠징
캬.. 역시 시원한 맥주 😌
하루 동안의 피곤함이 훨훨 날아간다
먹고, 소화도 시킬겸 걸어서 숙소로 향함
도착해서는 인터넷 되던 TV로 무도도 한편 땡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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